FaceBook을 만든 Mark Zuckerberg가 FaceBook이 이사가게 될 동네 중학교 졸업식(6월8일)에서 연설했습니다.
보세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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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이 되고 싶다면서 졸업생들에게 3가지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했습니다.
1. 지름길은 없으니 무슨 일이나 열심히 해야 한다.
2.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과 깊은 우정을 지켜라
3. 좋아하는 일을 해라
그는 무엇을 이루려고 해도 금방 되는 것은 없고 몇 년 씩 걸린다고 했고,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진심으로 격려하고 믿어주는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좋아하는 일은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혼자 되는 일도 없고 쉬운 일도 없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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